동태탕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한 그릇!
겨울철 밥상 위 영양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동태탕 황금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목록 – 동태탕 레시피 핵심 포인트
- 신선한 동태 손질 요령
- 육수는 멸치와 무로 깊은 맛 살리기
- 매콤한 양념장 비율 황금비 공개
- 무와 콩나물로 시원한 감칠맛 추가
- 얼큰하지만 개운한 국물 완성 비법
- 아이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순한 버전 조절법
- 남은 국물 활용한 밥말이 또는 칼국수 팁
찬 바람 불 때, 시원한 국물 생각나지 않나요?
특히 동태탕은 부담 없는 생선 요리이자
해장, 보양, 밥반찬용으로 다방면에 활용 가능한 국민 반찬이에요.

신선한 동태 손질 요령
동태는 손질된 냉동 제품을 구입해도 좋지만,
내장을 완전히 제거하고 검은 막을 칼로 긁어내듯 제거하는 게 포인트예요.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찬물에 2~3번 헹궈준 후
소금과 청주에 10분 정도 담가 잡내를 빼주세요.
육수는 멸치와 무로 깊은 맛 살리기
국물 맛의 기본은 육수예요.
마른 멸치, 다시마, 무, 대파 뿌리 등을 넣고
약 15분간 약불로 끓여 기본 육수를 우려내면
잡내 없이 맑고 깊은 맛의 베이스가 완성돼요.
매콤한 양념장 비율 황금비 공개
동태탕의 맛을 결정하는 건 양념장이에요.
고춧가루 3큰술 + 고추장 1큰술 + 간장 2큰술 + 다진 마늘 1큰술 + 생강즙 1작은술 + 청주 2큰술
이 비율이 바로 황금비!
살짝 간이 싱거우면 소금과 국간장으로 마무리 조절해 주세요.
무와 콩나물로 시원한 감칠맛 추가
무는 나박하게 썰어 맨 아래 깔고,
콩나물은 한소끔 끓인 후 마지막에 넣어
숨이 죽지 않도록 익히는 것이 핵심이에요.
이 두 가지가 들어가야 국물 맛이 확 살아나요.

얼큰하지만 개운한 국물 완성 비법
양념장을 육수에 먼저 풀어 살짝 끓인 후,
동태와 무를 넣고 10분 정도 끓이다가 콩나물과 채소를 넣어 마무리하세요.
대파와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리고
거품은 중간중간 걷어내면 훨씬 깔끔한 맛이 납니다.
아이도 함께 먹는 순한 버전 조절법
아이와 함께 먹는다면
청양고추, 고추장, 고춧가루의 양을 줄이고 간장 위주로 간을 맞추세요.
다 끓인 후 따로 덜어내어 어른용에는 고춧가루나 고추기름을 추가해도 좋아요.
남은 국물 활용한 밥말이 또는 칼국수 팁
남은 국물은 다음 날 아침 밥을 말아 해장용으로,
또는 칼국수 면을 삶아 넣으면 훌륭한 별미가 돼요.
냉장 보관 시엔 따로 덜어 밀폐하고, 끓이기 전 반드시 한 번 끓여서 드세요.
✅ 마무리 – 겨울철 국물요리의 진리, 동태탕
재료만 준비되면 30분 안에 완성되는 건강한 한 끼.
오늘 저녁, 따끈한 동태탕 한 그릇으로 온 가족이 따뜻해질 거예요.